| 作曲 : 姜昇润/宋旻浩/DEE.P 作词 : 姜昇润/宋旻浩/李昇勋 눈이 젖는다 물이 흐른다 眼眶愈加模糊 泪水不禁涌出 두 뺨에 맺힌다 泪痕依稀可见 툭 떨어진다 검게 번진다 泪水滴落而下 被黑暗吞噬 오늘도 넌 울고 있다 今天的你依旧悲伤 울지 말라고 수없이 달래도 虽然我一直在安慰你 擦去眼角的泪珠 넌 계속 소리 없이 흐느낀다 你仍然默不作声的抽泣着 뭐가 그렇게 네 맘을 아프게 한 거니 为什么 让你心如刀绞 되돌리고 싶어 我想要帮你找回 Your smile is like heaven 像置身天堂的纯真笑容 머리 위 부담감 때문에 얼굴 그늘져 因为头顶的负担 重的快喘不过气 시들은 너의 웃음꽃 물을 줘 你笑靥如花却日渐萎靡 想给你滋润 우는 것 보다는 따뜻한 미소를 보여 比起哭泣 更想要你的温暖笑容 커튼으로 가리지 말고 이빨을 보여 比起躲藏 更想要你的开朗笑颜 어둠은 네 앞에 빛이 있기 때문에 暂时的黑暗会迎来白昼 smile smile 닫혀있던 문을 열고 把你的心给我 smile again 再次微笑吧 이제 그 방안에서 빠져 나와 从枷锁里逃出 smile again 再次微笑吧 햇살처럼 눈부시게 eh eh eh eh eh 像阳光 璀璨耀眼eh eh eh eh eh 갇혀 있던 틀을 깨고 打破陈锁的框架 smile again 再次微笑吧 이제 내 손을 잡고 뛰쳐나와 现在握住我的手一起奔跑 smile again 再次微笑吧 예전처럼 따스하게 eh eh eh eh eh 像昨日 温暖和煦eh eh eh eh eh 조명이 내게서 점점 멀어질 때 当我身周的光芒散落 뚜렷해진 성공과 실패 泾渭分明的成功与失败 기죽지마 소원을 빌 땐 不要放弃 许愿的时候 밤하늘의 별로 떨어질 때 天空中的流星也会陨落 다시 찾고 싶어 여유 섞인 미소 想要再次找到 那熟悉的微笑 다시 올라가자 like 시소 再次升起来吧 就像跷跷板 아직 못다 핀 꽃 한 송이 花朵还没尽情绽放 거센 바람에도 지지 않아 即使风沙雨雪也不曾为惧 your name win 你名叫WIN啊 웃어달라고 수없이 말해도 넌 그저 虽然我一直在等待你的笑容 你依然 멍하니 하늘만 본다 空洞的望着天空 뭐가 그렇게 네 웃음을 앗아 간 거니 为什么 你的笑容被夺走了吗 되돌리고 싶어 我想要帮你找回 your smile is like heaven 像置身天堂的纯真笑容 닫혀있던 문을 열고 把你的心给我 smile again 再次微笑吧 이제 그 방안에서 빠져 나와 从枷锁里逃出 smile again 再次微笑吧 햇살처럼 눈부시게 eh eh eh eh eh 像阳光 璀璨耀眼eh eh eh eh eh 갇혀 있던 틀을 깨고 打破陈锁的框架 smile again 再次微笑吧 이제 내 손을 잡고 뛰쳐나와 现在握住我的手一起奔跑 smile again 再次微笑吧 예전처럼 따스하게 eh eh eh eh eh 像昨日 温暖和煦eh eh eh eh eh 이제는 너의 웃는 얼굴이 现在你带着笑容的脸庞 기억나지 않아 我已经想不起 내 얼굴의 미소마저도 甚至我 脸上的微笑也 사라져 가는 것 같아 逐渐褪去 Smile again Smile again 눈이 잠깐 감겨도 돼 就算是暂时闭上双眼 Smile again Smile again 입 꼬리가 위로 향하게 嘴角也要向上啊 Smile again Smile again 웃음을 터뜨려 就这么纵情大笑吧 Smile again Smile again 내가 곁에 있어줄게 我一直都在你身边 닫혀있던 문을 열고 把你的心给我 smile again 再次微笑吧 이제 그 방안에서 빠져 나와 从枷锁里逃出 smile again 再次微笑吧 햇살처럼 눈부시게 eh eh eh eh eh 像阳光 璀璨耀眼eh eh eh eh eh 미친 듯이 웃을래 纵情的笑吧 네가 따라 웃을 때까지 在我和你一起之前 不要停止 멈추지 않아 빛이 나 your smile 我的太阳啊your smile 미친 듯이 뛰놀래 随风奔跑吧 네가 함께 일어나서 我和你一起站起来呼喊 소리치며 행복할 때까지 ye 直到幸福为止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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