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宋旻浩/강욱진 作词 : 宋旻浩 그대 내게서 떠나 가줘요 你从我身旁离开 아무런 말없이 不说一句话就走 그 예쁜 입술 꾹 닫아줘요 那美丽的双唇紧紧闭着 괴롭히지 말아줘 不要来折磨我 어둠을 삼킬 만큼 아름다웠던 如黑暗吞噬 曾经美丽的 그 흔적들 없이 痕迹早已全无 이 미련들이 날 아프게 해 如此迷恋只让我痛苦 이게 네가 원하던 거니 这就是你想要的吗 내게 내게 왜요 왜요 对我 对我 为什么 为什么 언제쯤 나를 놓아 줄 건가요 要到什么时候才知道放开我 그대 그대 왜요 왜요 你 你 为什么 为什么 한때는 너를 담았던 내 심장에 我曾经承载着你的心脏里 사랑가시가 돋아나 爱之刺萌芽 네가 남긴 흔적일까 是你留下的痕迹吗 이젠 다시 볼 수 없나 如今无法再看见吗 Where u at Where u at 만질 수 없는 그대 无法触碰的你 아주 잠시 그만 할까 就短暂暂时不见吗 참지 못 할 만큼 아파 无法忍受般痛苦 사랑가시가 찔러 날 爱之刺将我刺穿 Kill myself Kill myself 이 고통 속에서 너를 잊지 못하게 这苦痛当中 无法将你忘却 사랑할 땐 성숙해도 就算相爱的时候很成熟 이별 뒤엔 아이 아이 离别之后是孩子 孩子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없는 너를 탓해도 아픈 건 나인걸 就算埋怨不在的你 痛的还是我 하루살이 같은 삶이 一天又重复的人生 더 이상 무의미 해 就此再也毫无意义 이제 넌 꾸지 못할 꿈이 돼 如今你成为不能做的梦 네게 난 무음이 돼 对你来说我成了无声 편히 쉴 수 없는 숨이 돼 成为了无法安心呼吸的呼吸 아직도 잊지 못해 依旧无法忘记 너의 흔적 너의 품이 你的痕迹 你的怀抱 가시라도 안길 텐데 就算是刺似乎也会抱住 이제 그댄 보이지 않는 언덕 위 如今在看不到你的山坡上 따라가는 내 발이 남기는 피 我随之而去的脚所流下的血 I still say goodbye I still say goodbye and my heart still cries and my heart still cries 이젠 내게 더 이상 남기지마 如今不要再给我留下什么 다 가져가 都带走吧 내게 내게 왜요 왜요 对我 对我 为什么 为什么 언제쯤 나를 놓아 줄 건가요 要到什么时候才知道放开我 그대 그대 왜요 왜요 你 你 为什么 为什么 한때는 너를 담았던 내 심장에 我曾经承载着你的心脏里 사랑가시가 돋아나 爱之刺萌芽 네가 남긴 흔적일까 是你留下的痕迹吗 이젠 다시 볼 수 없나 如今无法再看见吗 Where u at Where u at 만질 수 없는 그대 无法触碰的你 아주 잠시 그만 할까 就短暂暂时不见吗 참지 못 할 만큼 아파 无法忍受般痛苦 사랑가시가 찔러 날 爱之刺将我刺穿 Kill myself Kill myself 이 고통 속에서 너를 잊지 못하게 这苦痛当中 无法将你忘却 사랑할 땐 성숙해도 就算相爱的时候很成熟 이별 뒤엔 아이 아이 离别之后是孩子 孩子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없는 너를 탓해도 아픈 건 나인걸 就算埋怨不在的你 痛的还是我 혹시라도 돌아오진 말아줘 说不定会回来请告诉我 다시 반복 될 거란 걸 알잖아 明知道这就是再一次的反复嘛 결국엔 다시 그전처럼 대화를 하고 结果还是一如往昔 如此对话着 의미 없는 약속을 하고 做着毫无意义的约定 영원이란 거짓을 남긴 채 留下所谓永远的谎言 또 다시 혼자겠지 又再次独自一人吧 사랑가시가 돋아나 爱之刺萌芽 네가 남긴 흔적일까 是你留下的痕迹吗 이젠 다시 볼 수 없나 如今无法再看见吗 Where u at Where u at 만질 수 없는 그대 无法触碰的你 아주 잠시 그만 할까 就短暂暂时不见吗 참지 못 할 만큼 아파 无法忍受般痛苦 사랑가시가 찔러 날 爱之刺将我刺穿 Kill myself Kill myself 이 고통 속에서 너를 잊지 못하게 这苦痛当中 无法将你忘却 |